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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성료천연한방샴푸 만들기 호응
▲ 영동군,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성료

충북 영동군은 재가 암 환자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자조모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개최된 이번 자조모임은 2025년 1분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천연한방샴푸 만들기’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약재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재료로 직접 샴푸를 만들어보며 큰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내가 사용할 샴푸를 직접 만들고 모발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 보건소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재가 암 환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43-740-593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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