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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BIO반도체’ 분야 기술 개발로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생태계 구축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사업’에 선정됐다.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여 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국가전략기술 분야 성과를 동력(엔진)으로 지역 경제ㆍ산업의 재도약 견인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연간 약 50억 내원 내외로 5년 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아 ‘BIO반도체’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바이오 관련 데이터 구축 및 스마트 IT 부품 분야와 융합한 헬스케어 디바이스, 휴대용 진단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도 과학기술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산학연간 공동 연구 및 산학연 융합 연구센터 운영으로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목표이다.
충북도내 위치한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주) 라피끄, (주)세종바이오, ㈜세종메디아 등 다양한 지역 민간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갖추고 신규 전략 기업 유치 및 창업을 지원함으로서 지역 바이오 산업의 성장 엔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괄 사업책임자인 안지영 교수는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사업’을 통해 충북대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추진 운영중인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정진하여 연구성과를 창출함과 더불어, 충북 지역 특화 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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