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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작 조감도 |
보은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은군 보훈회관은 2026년도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35억원을 투입해 장신리 일원에 연면적 92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상이군경회보은군지회, 6.25참전유공자회보은군지회, 월남전참전자회보은군지회 등 8개 보훈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공모 당선작은 ㈜라온건축사사무소(대표 김수진)의 설계로 ‘호국 보훈의 이야기를 담은 기억의 장소’를 주제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등 이용자들의 복리 증진 및 편의 도모를 위한 공간 구성과 에너지 절약 인증을 포함한 친환경적 건물로 설계됐다.
또한 보훈회관의 기능적인 부분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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