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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중, 4월 과학 탐구 한마당 실시창의적 호기심, 열띤 탐구력
▲ 속리산중, 4월 과학 탐구 한마당 실시

속리산중학교(교장 김성은)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교내 솔빛관을 비롯 과학실, 진로실 등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 탐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증진하고 창의적 융합적 사고력을 촉진하며,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과학 관련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시작되었다. 종이비행기 접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공기 역학적,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고, 이면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의 의미도 크다.

이어 본격적으로 실시된 다양한 과학탐구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열띤 집중력을 발휘하였다. 실생활의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과학토론에서 학생들은 비판적인 사고력으로 적극적 문제해결력 의지를 보였다.

융합과학 분야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학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이른바 STEAM 영역을 총동원하여 작품설명서와 함께 설계도를 제작하는 종합적 사고력을 보여주었다. 짧은 시간에 수집된 정보와 기존 지식을 활용하여 최적의 융합 방법과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능력이 돋보였다.

3학년 김예원 학생은“과학이 우리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과학적 사고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송윤정 교사는“과학 기술의 발달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인간의 지적 정서적 역량이 지금의 환경 위기를 벗어나게 할 수 있다고 본다. 학생들이 일상의 과학적 요소에 흥미를 갖고 직접 실천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며 지도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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