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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재1928,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 및 ‘적십자 회비모금 유공 표창’ 수상7년간 꾸준히 기부, 누적금액 3천8백만 원
▲ 수이재1928 희망성금 전달식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는 16일(수), 청주 강서동에 위치한 한우 레스토랑 ‘수이재 1928’(대표 이혜정)을 찾아 2025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적십자 회비모금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혜정 대표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재원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 대표는 “희망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돼 가치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이재1928’ 이혜정 대표는 2019년부터 매년 적십자 희망성금을 5백만 원씩을 전달해왔고, 누적 기부금은 3천8백만 원에 달한다. 또한 ‘수이재 1928’은 2017년부터 매월 일정 금액을 적십자사에 기부하는 ‘희망나눔 실천식당’이기도 하다.

한편, 전달된 적십자 희망성금은 △긴급재난 구호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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