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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김성현․이보람 부부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통합으로 나아갈 충북대의 미래 100년을 응원합니다!
▲ 사진설명(왼쪽부터) - 박형란 간호대학부학장, 김철규 간호대학장, 유재순 前간호학과 교수, 이보람씨, 고창섭 총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김은경 입학처장, 최미영 간호학과 교수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에 따르면 통합된 충북대학교의 발전과 통합충북대 간호대학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4월 16일(수) 오후 2시 김성현·이보람 부부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탁식에는 기부자인 이보람 씨와 고창섭 총장, 김은경 입학처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간호대학 김철규 학장, 박형란 부학장, 유재순 前간호학과 교수, 최미영 간호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기부자인 김성현․이보람 부부는 충북대와의 깊은 인연으로 기탁했다. 이보람씨는 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으로 오는 2027년 통합 소식을 듣고 후배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충북대 동문인 배우자 김성현(신소재공학과 03학번 동문)씨와 뜻을 모아 기탁한 것이다.

고창섭 총장은“통합 충북대의 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비전을 가지고 후원을 결심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간호 인재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이며, 충북대 역시 더 나은 간호 인재가 사회에 배출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간호대학은 의과대학 간호학과에서 2025년 3월 간호대학으로 단과대학으로 설립되었으며, 간호학과 개설 이후 9년간 연속으로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2021년 일반대학원에 감염관리전문간호과정을 개설하고, 2023년에 첫 석사학위자를 배출한데 이어 20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감염관리 분야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23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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