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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바이오페스티벌(BIO FESTIVAL) 시상식 성료생명과학의 실력자 147명에 대한 시상식 열려

충청북도가 생명과학 꿈나무를 키워 미래의 바이오석학을 양성하고 바이오 메디컬 허브 충북 브랜드 홍보를 위해 개최한 생명과학의 축제인 2015 바이오 페스티벌(BIO Festival)이 12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끝으로 그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했다.

올해 바이오 페스티벌은 제13회 국제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 제12회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공모전, 제1회 충북 바이오-메디캠프 등으로 구성되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설문식 정무부지사와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 등 5개 표창수여기관 관계자와 대회 수상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제13회 국제바이오‧의과학 실험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생명과학의 실력자 45팀 132명과, 제12회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공모전 우수작 15작품에 대해 상장이 수여됐다.

생명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실험능력을 평가하는 실험경연대회에서는 충북대 팀을 포함한 5팀 15명이 영예의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 4팀 12명의 충청북도지사상과, 우수상 8팀 24명이 충청북도교육감상을 받았다.

마이크로세계의 미학을 보여주는 현미경사진공모전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를 출품한 기초과학연구원의 김미정 씨 등 3명이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 외에 12명은 바이오 문화상인 충청북도지사상과, 바이오 공학상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 등을 수여받았다.

부대행사로 역대 현미경사진전 수상작에 대한 전시가 이루어져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 및 가족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해외 참가자의 확대를 통해 바이오 페스티벌의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바이오 충북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바이오정책과 B&B엑스포팀 ☎220-45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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