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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측위정보원, “2025 부산국제보트쇼” 참가해양안전 필수 앱 ‘해로드’ 현장 시연 및 신규 기능 소개
▲ 국립해양측위정보원, “2025 부산국제보트쇼” 참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김정식)은 오는 4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하여, ‘해로드(海Road) 앱’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로드’는 선박접근 경보 알림 등 다양한 해양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조난 시 정확한 위치를 해경 등에 전송해 신속한 구조를 돕는 해양안전 필수 앱이다. 2014년 출시 이후 69만건 이상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이를 통해 2,400명 이상이 구조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앱 다운로드 방법, 사용법, 활용 사례 등을 시연하고, 방문객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원터치 긴급 구조요청 기능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고상황 그림을 선택해 구조 요청하기 서비스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통해 해양 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에 맞춰 해로드앱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앱의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해양 정보를 접하고, 사고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식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보트쇼를 찾는 해양 레저 이용자들이 해로드 앱을 통해 더욱 안전한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편리한 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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