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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2025 학생생명지킴 및 생명존중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 교육’
▲ 충주교육지원청, 2025 학생생명지킴 및 생명존중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훈)은 4월 16일(수) 오후 1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생명지킴 및 생명존중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개입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한국다움연구소 채선기 소장을 초청하여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청소년의 자살·자해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기 신호 포착과 교사의 초기 개입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강의에서는 감정 수용의 중요성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소개되어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 학생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감정적 연결을 통한 예방교육의 실질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막연했던 자살·자해 대응에 대한 방향이 잡힌 느낌이다.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임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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