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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문화재단 합동소방훈련 실시 |
화재로부터 안전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를 위한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17일(목) 오전 10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2025년 첫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청주동부서방서 사천 119안전센터(센터장 모상원)의 협조로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청주문화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입주기업, 문화체육관광국 등 청주시청 공무원, 직장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까지 첨단문화산업단지 내 상주인력 470여 명이 참여했다.
매해 자체 자위소방대를 구성하고 수시로 안전을 점검해 온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훈련에 앞서 시청각 훈련을 진행하고, 모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통보와 인명 대피, 초기진화, 응급구호, 옥내 소화전 및 분말소화기를 활용한 소화 훈련 등 긴급 재난 상황 속 대처방안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큰 피해를 남긴 대규모 산불을 비롯해 크고 작은 화재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하게 훈련 과정을 점검한 사천 119안전센터는 “그동안 꾸준히 훈련해 온 덕에 첨단문화산업단지의 ‘화재 제로’ 실현이 가능했다”며 “화재에 있어서는 초기진화와 인명 피해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오늘 훈련 내용을 늘 상기하며 ‘365일 안전 이상 무!’를 달성하는 첨단문화산업단지가 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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