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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첫 비대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 비대면으로 진행 중인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회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7일 지난 오후 ‘2025년 제3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괴산군이 처음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한 통합지원회의로, 향후 돌봄 대상자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사무소의 돌봄소통창구,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현장기관을 통해 발굴된 신규 대상자 10건과, 기존 대상자 중 통합지원 계획 변경이 필요한 2건 등 총 12건의 사례를 놓고 선정 및 지원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3월 회의를 통해 통합지원회의를 원칙적으로 월 1회 대면으로 개최하되,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는 비대면 회의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는 해당 결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비대면 회의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실무자들의 접근성과 회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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