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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4·19혁명 제65주년 기념 상당공원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기념탑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4·19정신 계승 다짐
▲ 충북개발공사, 4·19혁명 제65주년 기념 상당공원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 이하 공사)는 4·19혁명 제65주년을 맞아 18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 임직원 41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충북4·19학생혁명기념탑 ▲한봉수 항일의병장 동상 ▲충청북도민헌정탑 주변을 중심으로 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더불어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4· 19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도 가졌다.

충북4·19학생혁명기념탑은 4·19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도교육청이 뜻을 모아 2010년 11월 9일에 조성했다. 기념탑과 함께 자유,민주,정의를 외치며 시위에 나선 학생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진상화 사장은“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온몸을 바친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학생과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4·19혁명의 정신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굳건히 계승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8월 현위치 공사 사옥으로 이전한 직후인 8월 20일에도 상당공원 내 한봉수 항일의병장 동상 주변 기념비와 안내판 물청소 등을 실시한바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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