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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청정원을 활용한 도청기후학교 운영도청정원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워요
▲ 도청정원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워요

충청북도 도청 내 다양한 정원을 활용해 진행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도청기후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청기후학교는 유아를 대상으로 도청 잔디정원, 하늘정원 등을 탐방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태양안경을 활용한 태양 관찰, 탄소중립 딱지치기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일 계속되는 이상기온 등 기후위기로 인해 환경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1,400여명을 대상으로 70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중 60회분의 교육은 이미 예약이 마감되었다.

또한 멀게만 느껴졌던 도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으며, 일부 기관에서는 재참여를 희망하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호응도를 반영하여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관계자는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043-220-8206)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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