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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획홍보과, 농촌일손돕기 나서냉해 피해 입은 고령농가에 ‘따뜻한 손길’
▲ 농촌일손돕기로 냉해피해를 입은 브로콜리를 뽑는 사진

충북 괴산군 기획홍보과(과장 신미선)는 21일, 최근 냉해로 피해를 입은 고령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 20명은 칠성면 쌍곡리 일대의 브로콜리 밭을 찾아 피해 작물을 제거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 지역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브로콜리 작물이 얼어버리는 피해를 입었다.

농가주는 “직접 밭에 나와 도와주는 공무원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미선 과장은 “예기치 못한 냉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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