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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농협 고향주부모임 지역 어르신들께 ‘’사랑담은 밑반찬 전달“ |
영동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혜진)회원들과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 임직원은 17일 영동지역 홀몸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열무김치 등의 반찬을 전달했다.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5년째 2주에 한번 씩 사랑으로 조리한 밑반찬을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어 영동군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고향주부모임의 반찬봉사는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안진우 영동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영동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건강, 안부확인은 물론 지역주민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동농협도 뜻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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