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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표단, 중국 칭다오에서 투자설명회 개최도내 유망기업 5개사와 합작투자 기회 모색, 호남성과는 통상협력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을 목표로 국내외 투자유치에 전력하고 있는 충청북도가 한ㆍ중 FTA 발효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중국 칭다오에서 투자설명회(Investment Shuttle사업)를 21일 오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도내 5개 기업(페스웰, 에이치피앤씨, 지엘컴퍼니, 화니핀코리아, 패시픽사이언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칭다오 중한무역혁신관에서 명월해조집단유한공사 등 중국 투자관심기업 30개사를 초청한 가운데 충청북도 투자환경 설명회, 기업별 합작투자 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업인 외에도 조사옥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 서기 등 중국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행사 중에 충청북도와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 간의 기업 투자, 통상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대표단은 칭다오에서의 투자설명회를 마치고 다음날인 22일(화)에는 최근 중국의 신(新) 시장개척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호남성(창샤)을 방문하여, 호남성 대외우호협회 및 상무청과 경제․무역분야 협력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게 된다.

호남성은 인구 7,119만명의 중국 중부지역 대표적 공업도시이며, 충북과 의료․관광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문의는 투자유치과 외자유치팀 ☎220-33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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