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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후원의집 이글퍼니처 정운헌 대표,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후원의 집인 이글퍼니처의 정운헌 대표가 충북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중앙도서관에 사용해달라며 4월 21일(월) 오후 2시 충북대 대학본부를 찾아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이글퍼니처 정운헌 대표와 고창섭 총장, 최은영 도서관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이경희 자료지원과장, 김춘식 자료지원과 팀장 등이 자리했다.
이글퍼니처 정운헌 대표는 “충북대가 자랑스럽고, 중앙도서관에서 밤낮 구분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인재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써주시면 감사하겠다” 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글퍼니처는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위치한 가구도소매 기업으로 충북대 후원의집으로 매월 대학의 발전을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추가로 기탁한 것이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도서관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좋은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 매월 후원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흔쾌히 거듭 기탁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화답했다.
한편, 충북대 후원의집은 충북대에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지역 식당, 상점, 동문 기업 및 협력업체를 의미하며, 후원의집은 충북대의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하고, 학교는 교직원, 재학생, 동문과 가족들에게 업체를 소개·홍보하여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더욱 번창하도록 하는 ‘상생’의 후원제도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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