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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베트남 두이탄 대학 내 CBNU Global Center 1호 개소CBNU Global Center 및 공동 연구 활성화 협력 MoA 체결
▲ 사진설명(앞줄 왼쪽부터) - 레 응웬 바오(Le Nguyen Bao) 두이탄대 총장, 고창섭 충북대 총장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베트남 두이탄 대학에 ‘CBNU Global Center’ 1호를 개소하고 양 대학 간 글로벌 협력을 확대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토)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충북대 방문단이 베트남 두이탄 대학을 방문해 ‘CBNU Global Center’의 설치 및 운영에 협력하는 MoA를 체결하고 1호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소식에는 고창섭 총장과 레 응웬 바오(Le Nguyen Bao) 두이탄대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BNU Global Center는 해외 대학에서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한국어 교육 및 입학 안내·상담 등 유학 정보 제공하기 위한 학생 지원 창구로 향후 충북대와 교류·협력이 활발한 해외 대학을 중심으로 추가적으로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CBNU Global Center를 통해 대학 내 한국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양 대학의 교류 확대 및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양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 도출과 연구력 제고를 위해 교원 간 공동연구 활성화와 교류를 촉진하는 MoA를 체결, 대학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과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고창섭 총장은 “베트남 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지원 창구로 두이탄 대학 내 CBNU Global Center 1호를 개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과 교원 교류 활성화 및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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