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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초, 체험중심 교통안전교육으로 생활 안전 확보‘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 옥동초, 체험중심 교통안전교육으로 생활 안전 확보

옥동초등학교(교장 강은주)에서는 4월 22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통연수원이 운영하는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은 총 40분간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사고의 위험성, ▲유형별 교통사고 예방 행동요령, ▲횡단보도 실습, ▲교통안전 영상 시청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습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4학년 김소은 학생은 “그동안은 무심코 길을 건넜는데, 오늘 배운 대로 ‘멈추고-살피고-걷기’를 꼭 지킬 거예요!”라고 말했고, 한예찬 학생도 “게임처럼 재밌게 배워서 더 기억에 잘 남았어요. 이젠 친구들한테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옥동초등학교 진민재 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 자연재난 대비 등 생활 안전 전반에 걸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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