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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즈니스고, 충북기능경기대회 제빵 금상·제과 동상 수상
▲ 사진설명: 왼쪽부터 지도교사 윤소영, 제과부문 동상 수상자 장효원 학생(2학년), 제빵부문 금상 수상사 권현후 학생(3학년), 교감 이종군

지난 4월 7일~11일 열린 충청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윤승자) 학생들이 제빵 및 제과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제빵 부문에서 금상, 제과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제빵 부문 금상을 수상한 권현후 학생(3학년)은 "대회를 준비하며 수많은 연습과 실패를 반복했지만,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지도와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지도한 윤소영 교사는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남아서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윤승자 교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대회를 넘어, 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긍심 제고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자는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조리·제과제빵 분야에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전국 및 도 단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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