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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K-웹툰으로 K-컬처의 글로벌 도약 가능성 논했다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인문학연구소가 지난 글로벌K컬처학과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1일(월) 오후 5시 30분 인문대 123호에서 제 2회 K컬처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콘텐츠의 글로벌 도약:웹툰의 세계’를 주제로 K웹툰의 탄생 배경과 문화산업으로서의 발전 과정,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과 한계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공개포럼은 1부 프롤로그 행사로 영어영문학과 동문이자 네이버웹툰 연재작가인 박해민 씨를 초청해 “나의 웹툰 작가로서의 성장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K웹툰·웹소설 연구자인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BK교육연구단의 구자준 박사를 초청해 “웹툰이라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포럼에는 30여 명의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에 이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인 ‘글로벌K컬처학과’(2026년 개설)의 교육적 방향성과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K컬처에 대한 학제적 접근 및 국제적 소통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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