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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청사 전경 |
충북 진천군새마을회(회장 김일권)는 화랑관에서 새마을 가족과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55년의 새마을운동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로운 슬로건인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마을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는 △중앙회장 표창으로 김태열, 최석원 씨가 △도지사 표창으로 정예택, 조은옥 씨가 △도 새마을회장 표창으로 박혜정, 이종임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진천군수 표창 9명,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 7명, 진천군새마을회장과 4개 단체회장 표창 9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일권 회장은 “기념비적인 날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마을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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