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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5월 10일 청보리&유채 축제 열려초록과 노랑의 향연, 송산초 예정부지에 봄이 피었다
▲ 증평군, 5월 10일 청보리&유채 축제 열려

충북 증평군이 오는 5월 10일 송산리 764번지(송산초 예정부지) 일원에서 청보리&유채 축제를 개최한다.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증평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축제를 넘어, 지역의 소망이 깃든 특별한 의미를 품고 있다.

이 청보리밭은 지난 2월, 송산초 신설을 염원하는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청보리 밟기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다져진 곳이다.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밑거름이 돼 자란 청보리는 초록빛 꿈을 품은 채 봄바람에 장관을 이루고 있다.

초록의 청보리 물결과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청보리밭 사진전, 우쿨렐레 공연, 삼행시 백일장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청보리밭 사진전은 오는 5월 2일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하며,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증평 청보리밭에서 촬영한 인물사진을 전자우편(a07115622@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청보리밭을 찾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당 1점씩만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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