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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활기친환경 지역 농산물 구매, 채식 급식의 날 운영 등 탄소중립에 앞장서
▲ 내수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활기

내수초등학교(교장 안인혁)는 4월 21일(월)부터 1주일 동안 '다 먹었어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음식물 쓰레기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남기지 않고 다 먹는 습관이 왜 환경에 중요한지를 실감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분류하고, 이번 캠페인 동안 절감된 음식물 쓰레기 양과 탄소 절감 효과를 분석해 보았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일주일 동안 잔반을 남기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동기를 더욱 높였다. 학생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내수초는 평소에도 친환경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급식의 질을 높이고 있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최소화한 친환경 농산물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내수초 영양교사 신지영 선생님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 급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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