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22일 지난 10월 도교육청 진로체험 날 행사에 이어 ‘2차 진로체험의 날’을 통해 교육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업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충북대부설중학교 30명의 학생들은 공무원처럼 9시까지 출근하여 도교육청에 대한 현황과 각 부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감실, 초등교육과, 과학직업교육과, 체육보건급식과, 총무과, 행정과 등 6개 부서 멘토들의 안내로 교육공무원 직업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멘토들이 하는 직업세계를 참관하기도 하고, 멘토들의 지도를 받아 실제 공문서를 작성해보기도 하며 실제적인 업무를 경험했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도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교육감의 하루 생활을 보여주며 “실제로 직업 체험을 해보면 머리로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되는데, 오늘과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세계인지 찾아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희망의 사람이 되기를 꼭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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