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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초, 도자기 빚고 동물과 교감하는 봄나들이
▲ 판동초, 도자기 빚고 동물과 교감하는 봄나들이

판동초등학교(교장 이채경)는 25일 진천 일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본분교 36명의 학생들은 진천 문강도예체험장에 방문하여 도자기의 역사와 제작 공정 및 기법을 알아보고, 도자기를 직접 빚었다. 오후에는 에코팜으로 이동하여 토끼, 닭, 말, 양,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건초, 당근, 옥수수 등의 먹이를 주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학년 김광식 학생은 “동물들이 제 주변에 돌아다녀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제가 만든 도자기가 어떻게 완성되었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채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느끼고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하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직접 보고 느낀 시간들이 학생들에게 추억이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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