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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성초등학교, 웹툰과 클래식이 만난 특별한 공연 열려 |
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김기종)는 4월 24일(목) 한울관에서 ‘찾아오는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웹툰과 클래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로, 청성초와 청산초 학생들이 함께 모여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공연은 ‘웹툰클래식: 피아노포르테’라는 주제로, 실시간으로 웹툰 영상이 스크린에 펼쳐지는 가운데 피아노와 현악 연주가 어우러져 스토리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무대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음악과 이야기의 만남에 큰 호기심을 보이며 공연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처음엔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웹툰과 함께 보니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연주자분들이 너무 멋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성초등학교 김기종 교장은 “학생들이 클래식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감성적 성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청성초는 앞으로도 인근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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