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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후보 “당선돼도 3선 도전 않겠다”기자회견 “고령 후보 ‘내가 아니면 안된다’며 출마” 비난

▲ 홍성열 증평군수 후보
재선에 도전하는 홍성열 증평군수 후보가 “재선이 되어도 3선에는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9일 선거사무소 기자회견을 연 홍 후보는 “자치단체장들의 평균연령 또한 하향 적정연령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후배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증평군수에 당선되면 임기 동안 모든 역량을 바쳐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며 “4년 후에는 지역의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증평의 경우는 지난 민선3기 선거를 포함해 2선이나 역임한 전임 군수를 비롯한 70세가 넘은 고령의 후보자가 ‘내가 아니면 안된다’며 또다시 군수를 하겠다며 출마를 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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