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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초, 음악회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다충북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관람으로 예술적 소양 함양
▲ 주중초, 음악회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다

청주 주중초등학교(교장 고영희)는 4월 25일(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주최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로 구성되었으며,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로저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 작품이 연주되었다. 특히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각 악기의 음색을 통해 동물의 특징을 표현한 곡으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주중초 학생들은 감상 예절을 잘 지키며 진지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태도를 보여 주고,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다소 생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주자들의 생생한 무대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빠져든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동물의 소리를 악기로 표현한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음악이 그림처럼 느껴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히며,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감수성을 표현했다. 주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정서적 풍요로움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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