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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농협, 금융사기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전개 |
영동농협은 지난 4월 24일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영동농협은 점포 내에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
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
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영동농협 안진우조합장은 “농협의 주고객인 조합원과
농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농협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부에서도 농업인들과 서민들이 즐겨 시청
하는 시간대에 공익광고를 집중 방송을 하는 등 개별 금융기관이 하기 어려운 일에
좀 더 힘써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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