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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신여고 핸드볼팀이 제80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일신여고(교장 유영근)와 청주공고(교장 김경희) 핸드볼팀이 제80회 전국 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제33회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2차선발전)에서 일신여고 준우승, 청주공고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일신여고는 26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결승에서 인천비지니스고에 21대33으로 패했다.
채민정과, 이세빈의 활약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으려 했으나 밀집 수비에 막혀 전반전을 11대22로 마쳤다. 일신여고는 후반전 뒤진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인천비즈니스고의 뒷심에 밀리며 21대33으로 무너지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일신여고는 조별리그에서 강원 황지정보산업고(24:24), 전남 무안고(19:16), 전북 정읍여고(27:18)를 꺾고 2승 1무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대전체고를 만나 11득점을 한 이세빈 선수의 활약과 김태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23대22 1점 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신여고 이세빈(3년) 선수는 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청주공고 남자 핸드볼팀은 조별리그에서 천안 신당고(36:30), 부산 낙동고(28:22), 전북 제일고(33:26)를 꺾고 3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청주공고는 4강전에서 김형준, 나연우 선수를 앞세워 선전을 펼쳤으나 경기 부천공업고의 막강 화력에 밀려 27대40으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종별 대회는 지난 4. 16부터 26일까지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및 전북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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