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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카누선수단,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대회 종합 준우승 차지
▲ 충북도청 카누선수단과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청 카누선수단(감독 남성호)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6회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배 전국카누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충북도청 카누선수단은 24일 대회 첫날부터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남자일반부 K-1 1,000m 종목에서 박주현 선수가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일반부 C-1 500m 종목에 출전한 신성우 선수가 역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5일 대회 둘째 날 남자일반부 K-2 1,000m 종목에서 은메달(김현우, 박주현)을 획득했고, 남자일반부 C-2 1,000m 종목에서 역시 은메달(김휘주, 최문석)을 목에 걸었다.

26일 대회 마지막 날 신성우 선수가 남자일반부 C-1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일반부 단체전 K-4 1,000m 종목에서 금메달(서태원, 정다흰, 김현우, 유한민)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6개의 메달(금 3개, 은 3개)을 획득했으며, 충북도청 남자 카누선단은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남성호 충북도청 카누 감독은“힘든 동계 훈련을 착실히 지치지 않고 열심히 수행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며“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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