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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점심시간 클래식 선율로 물들다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중앙도서관이 4월 28일(월) 오후 12시 30분부터 도서관 내 새롭게 조성된 ‘온쉼터’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는 『클래식 디저트』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조성된 '온쉼터'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학생, 구성원,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차르트, 엘가, 브람스, 드보르작, 피아졸라 등 익숙한 클래식 곡들을 연주해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다. 특별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 즐기는 풍성한 시간이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클래식 음악회에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서관에서 진행된 열린 공연에 대해 참석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험기간을 맞아 그간 힘들었는데 익숙한 음악을 현악 사중주로 직접 들으니 전율이 돋는다. 잠시 휴식처럼 즐긴 음악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정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최은영 도서관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구성원 및 시민들이 함께 클래식의 여운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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