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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여중,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단체전 은메달 쾌거
▲ 보은여중,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단체전 은메달 쾌거

보은여자중학교 사격부 학생 선수들이 창원에서 열린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2위를 수상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인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유망 사격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보은여중에서는 6명의 사격부 선수들이 참여해 개인전과 단체전에 열의를 다했고, 2학년 엄지후 선수가 개인 최고 점수(624.3점)를 쏘며 개인전 5위를 기록했다. 침착한 경기 운영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3학년 김연아, 이가희, 2학년 엄지후, 황민지 선수가 1856.4점의 기록으로 단체전 2위를 기록했다.

김규성 교장은 “평일·주말까지 훈련과 대회출전에 힘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빛났다고 생각한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 선수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발전된 기량을 갖출 것이라 기대된다. 다가올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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