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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관광두레 주민공동체 육성사업 2016년 기대한다!
▲ 김진만의 벽화마을 아이들 사진

제천 관광두레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두레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8개 마을주민조직을 발굴 육성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관광두레 평가에서 공전자연학교와 덕산의 누리마을 빵카페가 으뜸 두레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2015년 올해도 공전자연학교는 메르스와 가뭄 등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작년 매출의 2배에 가까운 정량적인 성과를 맛보았다.

관광두레 조직과의 꾸준한 컨설팅과 참여를 독려하고, 교육컨설팅을 통해 관광두레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관광두레 중 누리마을 빵카페 창업 컨설팅을 통해 일명 “청풍호 호치민”이라는 베트남 레시피를 개발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베트남 쌀국수와 베트남커피는 시연에 참여한 분들의 입에서 벌써부터 “대박“ 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성내리 무암협동조합에서 청풍호 오토캠핑장을 위탁받아 6월 7일 첫 개장하여, 성수기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와 무암계곡 인근에는 차량행렬로 줄을 서고 있다.

올해 신규 관광두레마을조직으로 선정된 “다림”은 꽃차를 통하여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상품으로 한 찻집이다. 금성면 양화리 지적박물관 내에 있다.

올해 관광두레마을 조직 중 가장 주목할 곳은 바로 교동민화마을이다. 조합결성이후 2년여 동안 역량강화를 위한 모든 교육과 멘토링을 소화해낸 정말 내공 있는 관광두레 조직중 하나이다.

그동안의 준비된 조직으로서 내실을 갈고 닦은 끝에 올해 하반기가 돼서야 조합 작가분들의 소원인 골목공방촌이 오픈하게 되었고, 민화벽화도 저명한 국내의 민화작가들이 모여 100여점의 작품을 게시하게 되었다.

교동민화마을의 2016년도 모습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지 자못 기대가 된다.

앞으로, 제천시 관광두레와 함께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이 더욱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는 관광과 관광기획팀 ☎641-67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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