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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교초등학교, 제21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야구대회 우승 |
충북 석교초등학교가 제21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야구대회에서 전국 강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야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지난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천안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36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2025년 첫 전국대회로 큰 의미를 더했다.
석교초는 준결승에서 부산의 강호 수영초를 12대 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대구의 옥산초를 상대로 초반 실수를 극복하고 11대 5로 승리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석교초는 ▲최우수선수상 하정우 ▲우수투수상 서정안 ▲수호상 강기웅 ▲미기상 김동건 ▲최우수코치상 오현수 ▲최우수감독상 이희준 등 총 6개의 개인상을 휩쓸며 완벽한 우승을 완성했다.
이희준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힘든 동계훈련과 연습을 묵묵히 이겨낸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항상 든든히 뒷받침해주시는 학교와 학부모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음달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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