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대 박물관 이소영 학예연구사, 국가유산청창 표창 수상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박물관 이소영 학예연구사가 지난 4월 24일(수)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춘계 워크숍’에서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가귀속유산의 체계적 보관 및 관리 업무 추진과 더불어,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인 업무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이번 수상은 이소영 학예연구사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준 학예원이 대리 수령했다.
이소영 학예연구사는 지난 2010년부터 충북대 박물관에서 근무하며, 현재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사무총장 및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대 박물관은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의 책무를 다하고자 충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단양 수양개 유적을 비롯하여 조동리, 소로리, 흥수굴, 정북동토성, 봉명동 유적 등 충북의 주요 유적지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 조사와 학술 연구를 통해 지역 역사문화 정립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 우수관으로 선정돼,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장기간 미정리된 유물의 등록 및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도 이소영 학예연구사는 유물의 학술적 가치 재조명과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활용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충북대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보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