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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발급 시작
▲ 증평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용 독려 캠페인 사진

충북 증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행복바우처 발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낮은 읍·면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 스포츠, 여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발급 대상은 지역 내 여성농어업인 713명으로 총 1억2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협 증평군지부를 방문해 17만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의료·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 전 업종으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군은 다음 달 23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80여 명을 추가로 선착순 접수할 계획으로 접수 및 문의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하면 된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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