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옥천군노인복지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홀몸 남성 어르신과 함께 ‘힐링미식회’ 개최
▲ 옥천군노인복지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힐링미식회’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 ‘생명숲100세힐링센터’에서는 지난 28일, 29일 이틀간 복지관 3층 야외 게이트볼장에서‘우리 같이 봄소풍 갈래?’라는 주제로 힐링미식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원을 받아 운영한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 자립을 돕기 위해 실생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편 요리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 요리교실을 진행하는 한편 매달 한 차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힐링미식회’를 추가적으로 추진했다.

행사장에는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참여자 24명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이 봄날 소풍 분위기 속에서 손수 만든 김밥과 어묵국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요리교실에 꾸준히 참여해 온 한 어르신은 “요리교실을 통해 요리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했던 오늘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재훈 관장은“요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복지관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