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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군민 세금 고민 해소 앞장
▲ 영동군 청사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소에 적극 나선다.

30일 군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선임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촌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및 국세(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관련 상담과 함께,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청구세액 300만원 미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은 모두 영동군 내에서 현업 활동 중인 전문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한다.

지난해 영동군에서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총 157건의 세금 관련 상담을 수행하며 군민들의 실질적인 세금 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도 꾸준한 상담을 통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전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시 사전 예약을 통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부터 기본적인 세무 지식까지 다양한 분야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재무과(☎043-740-3252)로 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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