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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바이오폴리스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조기준공 예정5월 마무리 목표… 하루 처리량 5,900→1만1,800톤 확대
▲ 청주시, 오송바이오폴리스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조기준공 예정(조감도)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신속히 추진됨에 따라 이달 중 조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입주 공장 및 공동주택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오‧폐수를 적정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당초 올해 7월 준공을 계획했으나, 2개월 정도 빠른 5월 중 해당 사업을 앞당겨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폐수처리시설 하루 처리량은 기존 5천900톤에서 1만1천800톤으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활성화 및 기업하기 좋은 청주시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중요한 사회기반시설인 오‧폐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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