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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모임 ‘술’ 대신 ‘영화 관람’충주시 창조정책담당관실, 송년회는 문화회식으로

지는 해가 아쉬운 듯 넘쳐나는 송년모임으로 간이 쉴 틈이 없는 요즘, 충주시 창조정책담당관실 직원들은 색다른 송년 모임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지난 21일 창조정책담당관실 직원들은 함께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고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회식으로 술 없는 송년회를 보냈다.

연말연시 넘쳐나는 술자리가 두려운 가운데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송년회를 기획한 것이다. 저녁은 값비싼 식사 대신 간소한 도시락을 주문해 빙 둘러앉아 식사를 했다. 정신없이 오가던 술잔 대신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이야기와 각자의 신년계획 이야기가 오고갔다. 식사를 마친 직원들은 영화관으로 향해 지금 상영하고 있는 인기 영화를 관람했다. 평소 넓은 연령 폭으로 공감대 형성이 어려웠던 직원들은 이번 송년회를 통해 영화라는 공감대를 갖게 됐다.

창조정책담당관실은 정부 3.0, 규제개혁 같은 국가주요시책 추진과 정책제안, 우수시책 발굴, 조직평가 등 혁신업무를 추진하는 부서로, 이번 송년회 역시 공직자의 회식문화를 바꾸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창조정책담당관실 규제개혁팀 ☎850-50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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