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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 ‘꿈나래 보물찾기’ 행사 진행
▲ 속리초, ‘꿈나래 보물찾기’ 행사 진행

속리초등학교(교장 문은경)는 1일 교내에서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꿈품은 공감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을 기념하기 위하여 학생 자치 활동과 연계한 특별한 ‘꿈나래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2024학년도 하반기에 진행된 ‘꿈품은 공감교실’ 사업을 통해 속리초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중앙현관, 각 교실, 특별교실 등 다양하게 변화된 장소들은 개방성과 창의성을 강조한 구조로, 협업이 가능한 다채로운 학습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공간 변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 공간에 대한 자발적인 활용과 애착을 높이기 위해 학생 자치회 주도로 ‘꿈나래 보물찾기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날 속리초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모여 1~3교시까지는 강당인 여울마루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함께 하고 4교시에는 ‘꿈나래 보물찾기’활동을 진행하였다. 변화된 공간 곳곳을 누비며 여러 가지 장소를 돌아보고, 팀워크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우하엘 학생은 ‘새롭게 바뀐 장소들을 직접 방문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문은경 교장은 ‘미래 교육의 기반이 되는 공간이 학생들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나 긴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쉬고, 놀며 자신의 꿈을 크게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리초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더불어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을 통해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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