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원거리 농업인의 임대 애로 해결을 위해 설치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가 굴삭기를 비롯한 23종 164대의 임대농기계 및 별도의 콩 선별장을 갖추고 내년 1월 4일부터 본격적인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콩 선별장 설치 등 연말까지 이어지는 공사일정 탓에 별도의 개소식은 개최하지 못하지만 알찬 준비를 통해 임대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곡면, 영춘면, 어상천면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를 통한 농작업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농업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5년 농기계임대사업 전국평가에서 단양군이 B등급을 받아 2016년 남부지소 설치비에 국도비를 포함한 2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당초보다 2억원이 늘어난 12억원으로 남부지소를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내실 있는 공사를 추진케 됐으며 이 역시 단성면, 대강면, 적성남부 농업인에 직접적인 도움으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겠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420-34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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