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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 괴산군,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괴산군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괴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함께했으며, 괴산읍 가람빌에서 서부2리 마을회관 뒷골목 일원을 점검했다.

모니터링단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심귀갓길 노면표지 △안심쏠라등 △비상벨 △안심반사경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의 설치 위치를 논의하고, 기존 보안 인프라를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평가했다.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노출 위험에 취약한 지역을 밝고 안전한 길로 조성해 ‘여성안심귀갓길’을 확대하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여성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2021년~2024년까지 괴산읍 읍내로5길, 읍내로 19길, 남산1길 일원에 안심귀갓길 조성을 완료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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