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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초,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부문서 눈부신 활약금메달 2개 획득… 학생부 필드 종합 1위, 트랙+필드 종합 3위 쾌거
▲ 충북도민체전 육상 우승 사진

옥동초등학교(교장 강은주)가 5월 1~2일 충주에서 열린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육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겼다.

옥동초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부문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학생부 필드 종합 1위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여기에 트랙과 필드를 통합한 종합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학교 육상팀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오 학생(옥동초 6학년)은 “매일 훈련하는 게 힘들었지만, 뛰고 나서 메달을 받으니 정말 뿌듯하고 기뻤어요. 도와주신 선생님과 응원해주신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은주 교장선생님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는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다.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도전정신을 배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동초는 이번 도민체전뿐 아니라 최근 열린 진천군 육상대회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체계적인 훈련과 학생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어우러지며, 옥동초 육상팀은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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