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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산물, 직거래 날개 달고 훨~훨시 주관 직거래행사에서 읍면동 단위로 확대, 1억 3천7백만원 판매

충주시는 기존 시 주관의 직거래행사에서 읍면동 주관으로 범위를 확대한 농산물 판매행사가 올 한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읍면동별로 서울 및 수도권 등 대도시 지역으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해 1억 3천 7백여 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충주지역 15개 읍면동장들의 주도하에 추진된 직거래는 서울, 고양, 성남, 하남, 안양 등 대도시 16개 지역에서 사과, 고구마, 밤 등 지역 우수농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홍보 및 시식하는 등 판촉행사로 추진됐다.

또한 읍면동별 참여 단체들이 대도시 단체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농산물 판매는 물론, 관광충주를 홍보하는 등 교류도 활발히 펼쳤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7월 기존의 옥수수축제와 복숭아축제를 서울 나들이 판매행사로 전환하여 지난해보다 옥수수는 4배, 복숭아는 2배나 높은 판매 성과를 거뒀다.

문의는 농정과 유통팀 ☎850-57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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