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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의 달 맞이 나눔 봉사 이어져교현2동 지사협, 노은면 지사협,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 참여
▲ 연수동 새로남신경외과 어린이위한기탁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둘미, 박경은)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정 성장기 아동 10명을 선정해 면역력 향상을 위한 ‘면역력이 도담도담’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복지사업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종합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영양제를 지원한다.

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봉기)는 같은 날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노은면 홀로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지역 딸기와 두유를 함께 전달해 드리며 건강을 챙겼다.

충주새로남신경외과의원(원장 최원호)은 어린이날을 맞아 연수동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철)에 기탁했다.

새로남신경외과의원은 평소에도 쌀과 라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버이까지 지역 이웃을 향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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