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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촬영 구역 약도 |
오는 8일(목)부터 10(토)까지,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사모2구역 재개발 구간 인근 도로에서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가 오는 8일(목)~10일(토), 서원구 사직동 내 아파트 재개발 구역인 사모2구역 인근 도로에서 로케이션 지원 중인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8일(목)에는 17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사직동 충렬로 54번길과 호국로 37번길 구간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9일(금)은 17시부터 익일 01시까지 호국로 25번길과 충렬로 53번길 구간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현재 제작팀에서는 해당 구역 주변에 사전 안내 현수막을 게재하고 인근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촬영일에는 모범운전자로 구성된 안내요원을 통해 차량 우회 안내할 계획이다.
청주영상위는 “해당 구역이 비교적 교통량이 적은 곳이긴 하지만 차량 진입 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 안내에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작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우천 시 촬영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문의: 043-225-9187)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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