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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착공…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영동전통시장 입구

충북 영동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하나로 추진하는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계산리 583-9 일원에 총 945㎡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11억원이 투입된다.

다목적광장은 향후 △문화행사 △프리마켓 △주민 소통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5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은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동전통시장 제2주차장을 기존 2,627㎡(일반 74면)에서 4,344㎡(일반 97면·버스 3면)로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영동군은 △전통시장 내 노후 시설 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테마형 시장 조성 △전통시장 이용쿠폰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경제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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